현재 태안에서 오지체험을 하면서 차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뭐 여러가지 조언을 듣다 보니, 결국은 대중들이 많이 타는 차가 검증된 것이고 차량수리도 편하다는 것이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들었던 목록을 말해보자면 아반떼, 소나타, 투싼, 스포티지다.
여기서 투싼을 선택했고 자연스럽게 디젤차량을 몰지 않을까 싶다.
투싼을 고르니 선택지에서 아반떼는 자연스럽게 제외된 것 같고 투싼 매매가 잘 안나오면 K5를 선택할 것 같다.
중고차로 살것이지만 2000가까이 주고 살 예정이라서 5만키로 이하의 좋은 품질의 차량을 구매할 듯 하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나 나의 첫 차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빨리 차사서 편하게 다니고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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