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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열역학을 마치며..

생각보다 더 대충써서 그런지 금방 끝나버렸다.

이후로 다른과목을 더 쓰는건 의미가 없는것 같고, 기존에 썻던 내용들을 리뉴얼 하고

블로그에 인기가 많아져서 댓글을 달면 답변을 해주면서 질의에 대한 게시글들을 포스팅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 날이 올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이제 앞으로는 기계이론을 넘어 밸브의 구성요소 등과 같이 실적인 요소들을 살펴보며 필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더욱 뜻깊은 내용으로 포스팅을 시작해야겠다.

 

수요일부터 운동을 시작할까 하는데 제대로 포스팅을 할 수 있을런가 모르겠다.

일단 오늘은 킹덤이나 보면서 여가생활을 누리도록 해야겠다ㅎㅎ